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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는 공증할 수 있는 단계가 본투표 보다 4, 5배 더 복잡하다고 합니다.
장난질 하기가 본투표 보다도 더 가능성 없는게 사전투표라는 거죠. 더 안전하다는 겁니다.
며칠 보관 하는 것 때문에 불안해들 하시는데 민주당은 손 놓고 있나요.
사전투표율이 올라가면 본투표율도 올라 간다고 합니다.
6080! 60% 득표율, 80% 투표율
이것을 이뤄내려면 투표 많이 해야 하는데 불안감을 조성해서 막고 있는 것에 넘어가지 맙시다.
독려해서 사전투표율 올려야 합니다
아기 눈이 선천성 질환으로 치료중입니다.. 국민청윈 5만이 되면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정치인들 여 야 모두 정신 못 차렸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유세 하면서 춤추는 것을 보면 참 한심하다.
이준석 제명 국회 국민동의청원 6만명 돌파.
개혁을 향한 열망에 찬물 뿌리지 마시길
대법관 증원 잘한일이다.
[민정수석] 잘 하시리라 믿으며...
최혁진 이 양반 왜 경사난 집 잔치상에 재를 뿌리고 있나?
뉴탐에서 오광수를 검증하고 있습니다. 민주 진영의 모든 인맥을 이용해서 잘못 된 인사 피해야 합니다.
검찰을 망가뜨린 주범들은 바로 특수통 정치검사들인데 오광수가 정치검사가 아니었다고 평가가 되었거나 아무리 능력이 탁월하다고 해도 검찰개혁을 눈 앞에 둔 싯점에 특수통검사 출신을 선택 한다는 것은 납득하기가 매우 어렵다. 오광수를 굳이 민정수석에 발탁할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대통령실에서 설명할 필요가 있다.
윤석렬 뒷통수도 경험했으니 잘 하리라 믿어 봅니다. 인물평을 알수는 없는 일반인으로 한편으로 민정수석은 조국혁신당의 인사가 맡아보는 것도 방법은 아닐까 싶네요 검찰개혁의지로 뭉진 분들이고... 조국혁신당과의 협력도 필요한 만큼.... 황운하의원은 민주당 출신이였고, 경찰, 검찰 수사기관에 대한 개혁에 실무적으로도 적합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뭐 의견입니다^^;; (반론있으신분들 화내실 필요는 없습니다~)ㅋ 불안불안한 특수통 가재들이나, 실무 경험없는 학자 출신보다..나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최혁진 같은 인물과 함께 가면 더불어민주당이 지탄을 받습니다. 즉각 제명해야합니다. 기본소득당으로 돌아가든 저쪽 당에 기어들어가 자멸하든 알아서 하라고 하지요. 의원 1석으로 구태정치하는 정당으로 비춰지면 안됩니다.
내란이 끝나지 않았는데 민정수석에 윤핵관은 안됩니다 그의 이력이 말을하고 주변의 증언들이 있는데 안됩니다 문정부때같은일, 노문현을 공격했던 일 또 반복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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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려해서 사전투표율 올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