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도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혐오와 조롱이 일상이 되고, 왜곡이 진실을 덮는 이 현실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의 방식은 다릅니다.
저는 옳고, 즐겁고, 깨끗하게 싸우겠습니다.
사람을 깎아내리는 말 대신, 칭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진실과 상식이 통하는 정치, 서로 존중하며 함께 가는 민주당을 믿기에, 오늘도 웃으며, 단디 마음먹고 함께하겠습니다.
정청래 의원님, 그리고 상식을 지키는 모든 분들과 함께 갑니다.
지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즐겁게 끝까지 갑시다!
댓글
행동양심 또 수박 본능 나왔나
전체 맥락을 봐야지 그런 말을 할 수 없었던 상황을 이해해야지
권성동의 말만 믿고 이재명 대표님을 비방하면 되나
그러고도 민주 당원이가
이전 부터 국힘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유심히 보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하는 지를 보고 판단할 거다 ㅉ
자 어디에 표가 떨어졌는지 증거를 댑니다
보수과표집 조사에서도 두자릿수 차이나는데
어떻게 표가 떨어젔는지 증거를 댑니다
그냥 막던지고 변명도 못 할거면
그저 뇌내망상에 사로잡혀 아무말 할거면
그냥 입다물고 구석에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그만 좀 하지 그래??
어쩌라구요? 참~ 좋은 표현이었는데요.
좀더 빨리.적나라하게 신조어로표현하면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