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의 공포를 극대화 하여 유권자의 투표의지에 불을 지릅시다.
핵폭탄을 히로시마(내란세력),나가사키(기득권 카르텔)에 투하 합시다. 그리하여 진짜 대한민국을 건국합시다.
1.민주 유투버를 통해서 12월 3일밤 긴박했던 영상들을 쏟아 내고
2.모든 유세차량에서 영상을 재생하면서 내란진압을 강조한 연설을 이어가며
(특히 아침 출근시간 유세에서는 화면에 계엄영상을 크게 틀어놓고 사전투표 안내판을 들고 투표 유도)
3.기득권 카르텔의 추악환 민낮을 과감하게 들춰내고
4.6월 4일 출범할 국민주권정부의 희망찬 미래를 역설합시다.
돌이켜 보면 12/3이후 국민들은 누구나 불안증을 앓고 있는 와중에
새로운 민주정부 출법을 머리에 그리며 희망을 찾았고
이처럼 간절하게 투표하고 싶은 때가 있었나 싶게
가슴이 요동쳤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대선 모드로 진입하면서
기존 대선에서 기본적으로 나타나던 대결구도가 등장하자
매일 여론조사결과를 뒤지며 국민은 하루도 맘 편히 잠을 이룬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선거운동 시작후 지금까지 일상적인 선거운동(물론 빡시게 하신 것 잘 압니다)은 다 해오셨다 생각합니다.
이제 재래식 태평양 전쟁은 느슨히 즐기시고 핵폭탄을 히로시마(내란세력),나가사키(기득권 카르텔)에 투하 합시다.
그리하여 진짜 대한민국을 건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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