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이미 다 찍을 사람 정해져 있는데 후보들 진영에서만 마치 유권자들의 아직도 후보를 정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 것처럼 호들갑 들 떠는데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다. 그래야 방송국이나 기자들이나 선거에 관계되는 자들의 할 일이 생겨 밥 벌이가 되겠지"

인간들 하는 것 보면 참으로 어리석고 부족함이 너무 많다는 것 알 수 있다. 아니 선거 한 두 번 치러보나  찍어 줄 사람은 6개월 전이나 한 달 전이나 선거 당일이나 변함이 없는 것이다. 사람을 죽였거나 성폭력을 했거나 사회적으로 도저히 용납 할 수 없는 큰 윤리적 문제가 아니 고는 변함이 없다는 것  진정으로 몰라서 하는 건지"선거 여론조사에서 나타나는 것은 국민들의 답을 안 했다가 하고 했다가 안하고 하는 데서 나타나는 현상이지 유권자들의 후보를 선택 했다가 바뀌어 나타나는 현상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선거 기간 동안에 큰 잘못이 없는 한 국민들의 후보 교체는 이뤄 지지 않으며 또한 후보를 정하지 않았다가 새로 정하는 일도 흔치 않다. 요즘 국민들은 쉽게 후보를 바꾸지 않는다. 그만큼 후보들의 사전에 국민들에게 얼마나 신뢰와 믿음을 줬느냐 에 따라 지지하고 지지하지 않고 하는 것이지 무슨 물건 고르듯이 그 즉시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고 안 고르고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요즘 우리 국민들은 정치인들 보다 비교 할 수 없이 현명하고 주관이 뚜렷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치인 들 바보들이다. 국민들은 과학 문명 시대로 가고 있는데 정치인들은 조선 시대로 돼 돌아 가는 후진 적인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을.보며 한심스럽다. 내 말이 틀렸는가 한번 정밀 조사 해보라" 앞으로 대선 후보 지지 표 변동은 없다. 움직일 사람들은 이미 다 움직였다. 다만 기권 표가 많으냐 적느냐 차이에서 지지율 차이 날 뿐이다.

문제는 더불어 민주당 지지층이 얼마나 열의를 갖고 투표 장에 나가 이재명을 찍어 주느냐 에 따라 10%~20% 차이에서 이재명 승리가 확실시 된다. 이것은  천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게시다.  이재명 후보는 승리를 다지기 위해 이제부터는 다른데 신경 쓰지 말고 당원과 지지자 분들께 한 사람도 빠짐없이 투표 장에 나가 이재명을 찍어 줘야 당선되지 여러분들 한 사람이라도 나혼자 안 찍어 줘도 당선 되겠지 해서 투표 장에 안 나가서 이재명을 안 찍어 준다면 이 이재명은 대통령에 당선 될 수 없다고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를 해서 지지자들의 심금을 울려야 지지자들의 적박함을 느껴 모두가 투표 장에 나가 투표하게 만들어야만 하는 것이라는 것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