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놈이 정의와 정당함을 근간으로 정치를 해야지 순전히 잡동산이 기생충 같은 놈이 무슨 국민들을 위해 일을 하겠나. 성상납하고 사기꾼 같은 행동과 말들로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까지 하고 나온 자. 그리고 이자를 따르는 한심한 자들 참으로 개탄스럽다, 어떻게 이나라에서 이런 자들을 살아지게 할 수 있을까? 참으로 우습다.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을 자기 호주머니에 넣고 아무데나 써 먹다니 마크롱은 프랑스에서 존경받는 노동 운동자 그가 네놈처럼 성 상납하고 이리저리 국민을 속이는 그런자가 아나다 사전투표를 마치면서 한탄스러운 정치 패악질을 하는 자들의 얼굴을 보면서 똘 똘 뭉치자. 지키자 대한 민국 그리고 민주주의, 하루빨리 내란수괴 운석열을 처단하고 종식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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