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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정당, 댓글부대 운용 뉴스타파에서 보도했네요

  • 2025-05-30 22: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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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당차원에서 특검사안입니다.

 

경찰 검찰수사에 맡겨둘 것이 아닌 거 같네요.

 

정부에서 시민단체를 관변단체로 지정을 하여, 늘봄 강사 자격증을 발급하게 하여 초등학교 늘봄시간에 투입되는 일련의 과정입니다.

초등학생에게 이승만 박정희 우상화 교육을 시킨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민단체로 관변단체로 지정하고, 자격증을 첫날에 자격증을 발급해 주고, 자격증을 발급받은 인원은 전국의 초등학교 늘봄시간에도 투입되어서 이승만 박정희의 그릇된 역사관을 교육을 시키는 것은 기본 업무이고, 그 밖 다른 업무는 네이버에 댓글작업팀을 조직하여 댓글을 달게 한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보수는 국가에서 받은 돈으로 지급하는 것이며, 늘봄시간에 그릇된 역사관과 포털사이트에 정치기사에 댓글을 달게하는 주업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민주당은 유튜버사이트 보시고 즉각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거 같습니다.

 

포털사이트를 보면 정치기사에 유독 보수 댓글러들이 집단으로 몰려와 댓글을 다는 것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그 실체가 드러난 것입니다.

 

이곳만 뿐만 아니라 여러 조직에 댓글부대를 조직하여 운영했을 거라 예상합니다.

 

지난 대선인가 총선인가??  그때도 윤석열측에서 댓글부대 운용한다는 것을 뉴탐사에서 보도한 거 같은데.

 

이번에 제대로 실체를 보게 되어 한국 보수정치가 이렇게 댓글 조직팀을 운용하여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검토해서 특검해야 하지 않을까요??

 

검찰 경찰에 맡겨서는 해결되지 않을 거 같습니다.

 

https://newstapa.org/article/uaR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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