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탄핵되고 용산관저에서 체포에 불응하며 버티던 지난해 12월말경,
한남동 극우집회에 참석했다 돌아가던 <잠자는 백골공주> 김민전이
민주진영 시위자중 한 남성이 입고있던 카키색 점퍼 좌측팔뚝 위치에
복잡한 무늬의 둥그런 마크가 부착돼있는 것을 보고 중국인 아니냐고
지나가듯 한마디 했는데, 이걸 빌미로 민주시위대에 중국인이 섞여 있다 떠들기 시작하고,
마땅히 공격할 명분이 없던 내란세력들은 중국프레임을 짜기 시작했다.
내란당은 항상 말 꼬투리를 잡으면 확대 재생산 해서 진실을 가리고 있다.
따라서 이들을 분쇄하려면 헛소리 시작단계에서 강력대응하여 법적으로 처벌 될 때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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