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및 보수 단체와 국힘의 공생
기득권적 독재 보수 정권을 비호하는 극우 성향의 보수 단체는 국힘과 같은 극우 정권이 들어서면 범죄 사실에 대해서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고 활개를 친다. 극우 협력 단체를 본격적으로 키운 것은 이명박부터이고 윤석열 국힘정부에서 꽃을 피우는 형국이다. 이들은 차기 정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진보성향의 정당, 단체 및 인사들을 상대로 각종 모함과 조작을 일삼고 허위 사실을 조장하고 유포하면서 고소와 고발을 일삼는 등 온갖 범죄를 일삼으며 괴롭히고 곤란에 빠뜨림으로써 정치적 함정에서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도록 만드는 정예의 작전세력으로 환동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문민 정부하에서는 처벌받지 않고 기득권을 향유하기 위해 조용히 잠적해 있다가 극우 성향 정권하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므로 문민정부에서 이들이 잠적해 있다고해서 방임해서는 안되고, 싹을 잘라낼 뿐아니라 이들 단체가 새롭게 성립이 되는 것이 가능하지 못하도록 해두어야한다. 또한 이들의 행위 형태를 분석하여 강력하게 처벌하는 법 제도를 마련해두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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