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혼란을 틈타 빠져나갔을까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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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불법 마리화나 재배에 엄청난 규모의 물이 사용되고 있어 해당 지역 농부들이 용수 부족으로
농사를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방삼림국의 생태학자 크레이그 톰슨은 “시에라 국유림 일부 지역에는 0.25마일마다 3~4 그루의 마리화나가 자라고 있었다”며 “마리화나
한 그루 재배를 위해 사용한 각종 화학약품은 토양을 심하게 오염시키며, 야생동물의 생명을 위협하고 생태계를 교란시킬 수 있는 심각한 문제”
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큰 문제는 불법재배를 위해 사용된 물 낭비다. 전문가들은 110그루 재배를 위해 13억갤런의 물이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했는데, 이는 가주 내 1만가구의 연간 물 사용량에 달한다.
수도사용량만 나오고 있는데 전기사용량도 확인해야 합니다.
- 시사져널 점성학을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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