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들이어 인간 다운 대접을 받으려면 곧 죽어도 올바른 언행을 해야 한다. 그래야 무시 당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비유나 맞추고 남의 시중이나 들고 하며 인간 이하의 가치 없는 행위를 하며 더러운 돈이나 권력을 얻는다 해도 그 대가는 오래 가지 않는 것이다. 자신이 스스로 모든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며 떳떳하고 당당하게 노력해서 스스로 이룬 대가야 말로 가치 있고 보람 되고 오래 가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쉽게 그저 행운이나 얻으려 요행을 바라는 자들은 한없이 어리석고 모자란 덜 떨어진 자들이다. 이런 자들은 만에 하나 행운을 잡았다고 해도 오래 가지 않는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없어지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이 세상 모든 만물들의 자연의 이치와 순리를 따라야 한다는 것 상식 있는 자들이라면 잘 알 것이다.
세상은 억지로 살아 갈 수 없는 것이다. 톱니바퀴 처럼 어긋나면 고장 나서 망가지듯이 세상 이치가 이와 같은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뭣하나 자연의 섭리에 맞지 않은 것이 없다. 그래서 이 세상 모든 만물의 때가 되면 사라지고 다시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자신이 운명을 타고 태어나는 것이다.
너는 태어나면서 부터 어떨게 살다 가거라 하고 운명이 정해 지는 것이다. 질병에 걸리는 일 교통사고 나는 일 자살 하는 일 동물에게 물려 잡아 먹히는 일 박사 판사 의사 모든 개개인의 삶에 대한 운명을 태어날 때 정해져서 태어나 살다 가는 것이다. 이런 것을 모르면 안된다.무당은 무당으로 살다 가거라 하고 운명이 정해지는 것이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이 다 정해져서 태어난다고 보면 정답이다. 바보들이나 모른다. 공부를 많이 해서 박사 되는 것 같지만 이것 역시 태어나면서 부터 너는 공부 해서 박사 되거라 해서 운명이 정해져서 태어나는 것이다. 인간의 태어나서 삶이란 기계와 같은 것이라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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