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출신의 대통령 당선을 바라보며
청와대 근무 할 인사시 현역 국회의원를 최소화 했으면한다. 특히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절대 하지 말았으면 한다.
청와대 좋은 인제풀도 중요하겠지만 현역 차출로 보궐 선거하는 위험한 일들이 없기를 바란다.
또한 벌써부터 내년 지방선거를 나간다는 비례의원들도 있는걸로 알고있다. 내란이 터지면서 다음은 내 차례라는 말들이 공공연하게 말이 나온다. 제발 편승하는 위험천만한 일은 없었으면 한다.
현재 자리에서 민주공화국 만들기에 헌신해주길 바란다. 인의적 나둬먹기 의원 승계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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