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이 어떻게 죽었나?
초대 검찰총장이 노통 동기 정상명 아니나? 그 늙은 사람이 지금 내란의 뒷배로 밝혀지고 있고,
노통 초기에 검란을 방치나 방조한 자 아니나? 노통이 죽어갈 때 머 한거 있나?
-우상호는 늘 개혁을 반대하던 자가 아니나? 통합이란 이름은, 말도 시건방지게 하던 자고, 우원식을 지지하면서 이재명 당대표를 하찮게 보고 말하던 자 아닌가? 건방지게
-김경수는 윤통이 풀어주고 그 후의 행보를 보면서 실망했다. 예전의 김경수가 아니다. 행안부는 경찰을 움직이는 곳 아니나? 경찰, 검찰은 내란 해결과 개혁의 중심이다. 그
그곳에서 개혁을 반대하거나 지연시킬 인물들을 지금 등용해선 안된다.
-죽어라고 싸워온, 목숨걸고 싸워온 사람들을 써야지 어줍잖게 통합이란 이름은 개나소나 쓰면 그 배가 어디로 가겠냐? 초심을 읽으면 한순간 나락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댓글
한 자리 주는 건 다른 것으로 충분하다. 개혁의 걸림돌이 될 곳에는 통합이 아닌, 원칙이 중요한 것이다.
역공작 프로 선수인 조선일보가
김상욱 민주당 올 때 처럼 먼저 보도낸 의도가 있겠죠~
대선 때 열심히 뛰고 초심이 변하지 않은 사람 중에
등용할 사람은 등용 할거구요~
재명이형 믿고 간다!!!
민주 당원이 이렇게 반대를 하면
참고 하셔서 다른 사람으로 인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상호,오광수를 추천한 강훈식을 비서실장에서 경질하라. 언론에 노출시키고 언론플레이하는 강훈식을 경질하라
격하게 공감합니다
민주당을 씹어대고 내부총질이나 하던 것들이
양심과 염치가 없어요
그러니 당원들한테 욕을 처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