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은 최혁진 비례대표 의원을 즉시 제명 해야 한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의 지난 8일 기자회견 내용을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다. 용헤인 기본 소득당 기자회견 내용은 구구 절절 눈물 흘리며 말하는 것을 들으며 용혜인 기본 소득당 대표 말이 하나도 틀린 말이 없었다. 아무리 자신이 출세가 중 하다 해도 중한 만큼 기존의 생사 고락을 같이한 사람들의 정과 약속을 저버리고 자기만 살려고 할까 하고 참 못된 인간도 다 있구나 했다.
최혁진 같이 이기적인 자기 밖에 모르는 자가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정치를 한다면 자기밖에 모르고 국민을 우습게 알고 자기 욕심 만을 채우려 할 자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용혜인 기본 소득당 대표 말을 들으며 눈물이 났다. 그리고 최혁진 이란 자는 기본이 안된 자라고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출세를 위해서는 자신과 같이한 소중한 자들을 다 내 팽개치고 자신만 살겠다고 하는 자가 인간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나는 더불어 민주당 권리 당원이다. 최혁진 같은 자는 두렵다.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원치 않는다.
저런 자가 더불어 민주당에 있다는 게 놀라웠다. 더불어 민주당에는 훌륭한 인재들의 국회의원 직을 맡고 있어야 빛이 나고 존경 받는다. 최혁진 같은 자를 잘 몰라 더불어 민주당 비례 대표 국회의원을 임명했다면 이런 것을 아는 즉시 제명 시켜 더불어 민주당 명예를 돼 찾고 저런 자는 더불어 민주당에 발을 못부치게 정치에 이라니 말이 안된다. 저런 자는 정치 하게 해서는 안된다. 즉시 제명 시켜 더불어 민주당의 명예를 돼 찾고 최혁진 같은 자는 정치를 못하게 더불어 민주당에 발 못 부치게 해야 한다. 지켜 볼 것이다.
또 문재인 정부 때 처럼 실패한 정부 되려고 하면 지지자들의 용서치 않을 것이다. 좀 제대로 된 인간을 인명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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