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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에는 검찰총장만 검찰을 징계할 수 있었는데, 법무부 장관도 검찰징계를 청구할 수 있는
검사징계법을 10일에 의결했습니다.
일반 공무원은 징계에 따라 파면할 수 있는데, 검사는 국회에서 탄핵을 시키고,
헌재에서 인용을 해야 합니다. 검찰징계법 자체가 특혜죠.
박은정 의원 말씀을 들으니 아예 폐지를 시켜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징계 뿐만 아니라 검찰에 대한 보수법도 따로 있다고 하네요.
동감!!!합니다 검찰 징계법은 완전 특혜죠! 지들은 뭐 신인가요! 검사들도 똑같은 공무원들인데 왜? 따로 징계 받아야함? 이게 바로 차별임!
이재명 대통령 기념 시계가 제작된다면, 권리당원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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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지지할수 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겁니다 그러나 그걸 자신의 잘못을 덮는 핑계로 쓰면안되죠 지금 최민희에게 묻는것은 당시 이재명대표가 전국을 돌아다니며 지역구도 민주당 비례도 민주당을 호소했던것을 완전히 무시하고 지금도 저러고 있는 그 행동이 민주당의원이 할 행동이 맞냐고 묻는겁니다 그걸 최민희는 정청래지지로 내가 욕먹는다 빼액! 이런 하찮은 핑계를 대는거고요 정청래의원 공개지지는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
이제 저도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혐오와 조롱이 일상이 되고, 왜곡이 진실을 덮는 이 현실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의 방식은 다릅니다. 저는 옳고, 즐겁고, 깨끗하게 싸우겠습니다. 사람을 깎아내리는 말 대신, 칭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진실과 상식이 통하는 정치, 서로 존중하며 함께 가는 민주당을 믿기에, 오늘도 웃으며, 단디 마음먹고 함께하겠습니다. 정청래 의원님, 그리고 상식을 지키는 모든 분들과 함께 갑니다. 지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즐겁게 끝까지 갑시다!
정청래의원을 지지한다고 욕먹는게 아닙니다 반대로 박찬대의원을 지지한다고 욕먹어도 안되고요 공개지지한다고 해서 비난받을 이유없고 그 행동이 전혀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지금 최민희의원이 욕을먹는건 정청래를 지지해서가 아니라 해당행위인 썩어문드러진 지민비조 때문입니다 전혀 반성할 생각없고 아직도 당연하다 했기때문에 그 진짜 원인은 감추고 해명할 생각없고 최민희의원은 정청래지지 때문이다로 덮고있고 정청래의원 지지한다고 욕먹는게 아닙니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위해서라도 내부 흠집내는 일은 절대 없어야겠습니다.
동대문구 대의원입니다. 당내선거에서 볼 수 없는 네거티브와 마타도어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글 내용에 동의하며 축제의 전당대회가 되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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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검찰 징계법은 완전 특혜죠! 지들은 뭐 신인가요!
검사들도 똑같은 공무원들인데 왜? 따로 징계 받아야함? 이게 바로 차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