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의원의 각종 토론 방송 활동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고향 후배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승승장구를 바라는 것 또한 사실이지만
패널로 참석하여 토론 하는 걸 보면 너무나 아쉽습니다!
언어 구사 능력과 표현의 적절성과 적확성, 논리 전개, 토론의 핵심 포인트 강조,
토론의 주도 등등 여러 면에서 상대당 패널을 압도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100분 토론' 등 여러 토론 프로그램이 인기 리에 방송 되고 있는데
장경태 의원은 여러 면에서 신뢰를 주지 못합니다!
특히 특유의 급한 성격으로 인한 말더듬 버릇이라든지 말 끝을 명확히 끝맺지 않고
얼버무림으로써 명확한 의사 전달을 못해 스스로 논지를 흐리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입니다.
달변도 아니고 아는 것도 얕은 상황에서 단지 '변호사'라는 법꾸라지 타이틀 하나로
각종 토론회 프로그램에 독식 출연한다는 것은 당을 위해서도 좋지 않습니다!
저는 차라리 김용민 의원이나 김기표 의원 같은 분들을 출연 시키길 원합니다!
아니면 유시민 작가 같은 분을 계속 섭외하여 내보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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