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방송사 패널로 민주당 관계자가 나와서 할 때
국민의힘 패널에게 질질 끌려가는 모습을 보일때가 있다.
방송사 패널들
민주당 당차원에서 패널을 선정하고 선정할땐 국짐당에겐 말로썬 절대 지지않을 정도로
말빨 좀 세우는 인사로 내보내 주길 바랍니다.
사소한 일 같지만 절대 허투루 보아선 안될 사항이라고 봅니다.
20내 대선에서 방송사에 민주당 관계자들 나와서 어버버 어버버 하는데 그 모습을 보며
중립적인 유권자가 신뢰를 하겠나 생각 했습니다.
패널로 나오면 자신있게 자기 주장을 펼칠 수 있어야 하는데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국짐당 패널의 말에 질질 끌려 다니면 아무리 좋은 정책을 설명해도 그런 모습으로 그런 태도로 말하는
민주당의 정책을 신뢰 하겠냐고요
제발 들 패널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좀 내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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