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는 당대표 안됩니다...
이유는 정청래는 언제라도 이재명 뒤퉁수를 칠수있는 소지가 충분한 자입니다..
자기정치에 취해있는 정청래는 방송에 나와 하는말들이 너무나도 가볍습니다.
어떻게 방송에 나와
"이재명이 싫다, 이재명이 압수수색을 받아 고통을 당할때조차 돕고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라고 이야기
할수가 있습니까?
당원여러분! 지난 최고위원 뽑을때 정봉주사건 잊지않으셨죠?
평상시 자신이 이재명이라고 외치면서 결국 뒤에서는 이재명은 대통령 되면 안되는자이다.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똑같은자이다...라는 전화내용이 공개되면서 우리 당원들은 분노하며, 단결하여 정봉주를 떨어뜨리는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저....정청래의원 참 좋아했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중적인 영상을 보고 분노가 느껴졌습니다.
예전에는 이재명이 싫었고 이재명을 도와주기 싫었지만 지금은 대통령이 되었으니 나는 이재명과 한몸이다? 이런 말도안되는 궤변으로 당원들을 속이고 있는자입니다. 또한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하기전 가결에 찬성한 전해철과 어깨동무하며
웃고 다닌게 정청래입니다. 당원들은 피가 거꾸로 솟으며 가결되지 않기를 기도했는데, 분위기 좋다며 웃고다닌 정청래가
이해되십니까? 또한 정봉주를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으로 앉힌게 정청래라고 본인이 이야기 합디다..
당원들은 당대표를 뽑을때 철저하게 검증된자를 뽑아야 합니다. 정청래가 법사위원장 시원하게 잘한거 인정합니다.
허나 당대표 자리는 민주당을 대표하는 자리이기에, 더더욱 진정성있는 당대표를 뽑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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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은 좋습니다
정치인의 과거 발자취
과거의 정치행보와 노선과 계보 정치철학
현재 걸어가는 길 에서 무었을 하는지??
무었을 하려하고 무었을 바라보고 있는지??
알아야 하고 필요하다면 재검증도 해야하고요
과오 실수 성토 질책 비난 칭찬 모두 가능합니다.
선택과 판단은 각자의 몫 ,
하지만 비난일색의 모함과 선동책동의 프로파간다
상대편 짓밟기의 사보타지 같은
갈라치기 맹목적인 지지선동에 놀아나고 흔들리지 말고
누가 더 개혁적이며 적임자인가를 논하고 선택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