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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특검, ‘고발사주 배후’ 다시 들여다본다
이홍근·최혜린·유선희 2025. 6. 24. 15:52
[단독] 인권위, ‘한신대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진정 각하
[속보] 이재명 대통령, 27일 국가유공자 등 160여명 청와대 영빈관 오찬
조작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재수사 하라.
이번 검찰 개혁을 삼권분립을 흔드는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 댓글부대 박멸해야함
쌍방울 대북송금 대반전..이화영 이재명 재심 간다!
신 윤사모! 윤씨의 사형 선고를 위한 모임!
아직도 518 유공자에 대한 너무나도 터무니없는 유언비어가
노무현 시절부터 검찰깡패들의 패거리 계보와 연결된 법비들 민주당과 국힘 내부의 정치인들을 살펴보면은 알게되고 검경수사권조정 공수처법 같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반대와 방해를 하고 법사위원장을 넘겨주고 최근에는 검찰해체 사법개혁 대법관증원 까지 반대를 하고 시비를 허며 외부에서 언플하며 심지어는 법사위에 끼어들어 법사위원장을 넘겨주니 마니 어쩌니 하고들 있습니다
노무현 시절부터 정치인대상의 증거조작 수사기소와 부산저축은행강도 대장동 라임 옵티머스 등등의 사건마다 박영수 윤석열 한동훈 같은 패거리가 안 끼인 사건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거대한 범죄의 카르텔이고 악의축 이지요 민주당내부에도 저것들과 내통하며 서로 밀어주고 덮어주고 했던 윤깡패정권 창업일등공신 들이 지금도 민주당에 기생하고 있고요 이대통령을 악마화 하고 검찰의 아.가리에 집어넣을 려고 했었던 것들의 본색입니다. 당대표선거 신중하게 잘 판단하고 선택을 해야합니다.
악마들은 지옥으로
그 모든 것은 재앙으로 부터 시작된 거지요
검찰해체와 매국매판언론 해체를 반대하는 민주당내부의 프락치들의 척결이 우선입니다 문재인정권 에서도 반대하고 틀어막은 결과가 윤석열정권 탄생이였고 민생경제폭망과 내란구테타를 일으키고 국가를 도탄에 이르게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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