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하는 인간들 보다 일반 직장인들의 훨신 났다. 열심히 일해 일한 댓가를 정직하게 받는 직장인 만한 정직한 인간들도 없다. 이 세상 인간들 다 보라 사업자 장사꾼 공무원 농민들 까지 요즘 제대로 된 인간들의 없다. 농촌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서울에서 내려가면 서울 촌놈들의 왔다고 덤탱이 씌우려 한다. 요즘 세상 무섭다.
이런 세상이다 보니 어느 한 구석 성 한 곳이 없다. 다 부패해서 썩어도 너무 물들어 썩어 있다. TV 프로는 맨 못된 짓이나 하는 프로그램이나 방영하고 사람을 못되게 해서 죽이고 시체 유기까지 하는 장면들을 예사로 방영하는 사회다 보니 젊은 사람이나 나이 먹은 사람들까지 멀 보고 배우겠어 다 TV를 보고 배우는 것이라는 것 모르는지" 한심한 세상 지나가는 소가 웃고 개가 멍멍 웃는다.
지금 인간들은 인간들의 아니라 괴물들이다. 짐승 만도 못한 괴물들 말이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암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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