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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라는 자리는 당의 상징이고 얼굴입니다.
그만큼 무게 중심이 견고해야 합니다. 매사에
신중하고 사려 깊어야 하는 자리 입니다.
말의 가벼움과 경솔한 행동은 신뢰를 무너뜨려
정권에 부담을 초래하게 됩니다. 오류와 실수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누적적으로
쌓아온 신뢰가 극복의 힘으로 작동할 겁니다.
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리더를 얻어야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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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정상회담 기사 53개 VS 조국-문재인 기사 79개. 문재인, 최강욱 해당행위 인증사진까지.
매우 깊이 공감합니다
민주당을 생각했다면 지금과 같은 해당행위는 안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당원들의 원성이 높으면 자중하던가 못 견디겠으면 나가겠죠. 계속 이런 식이면 나가야 하고요.
오 공감요. 잘할 때 잘했다 하고 잘 못했을 때는 가열차게 비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우리 당원들이 비난하는 의중이 제대로 전달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청래 당대표가 김어준패거리같은 썩은정치렉카들과 너무 가까운게 우려되는건 사실 하지만 정청래 당대표의 최대장점이 당원들의 눈치를 아주 잘 본다는 점 입니다 그만큼 당원들의 민심을 잘 파악한다는 얘기고요 당원들이 정청래 당대표에게 계속 이재명대통령과 이재명정부에 발맞추게 해서 한 몸처럼 움직이게 만들면 되는겁니다 이건 김병기 원내대표 한테도 마찬가지고요 당원들이 움직이게 하면됩니다
저도 실망하고 불안한 마음이 계속 있어요. 우리 잘한 일에는 잘했다 하고, 비난할 만한 일에 비난합시다. 그래야 우리 의견의 영향력이 커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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