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의원과 이진숙 총장은 공직자의 자격이 없는 자로 일반 국민들 다수 모두가 생각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강선우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도 해서는 안될 자기 보좌관 한데 갑질을한 기본 인격이 아주 잘못된 자로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직까지 사퇴하게 해야 할 아주 큰 인격 문제에 관한 자이며 이진숙 총장은 논문 표절에 대해 이공계 와 인문계 논문 표절 문제를 다루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해명하지만 일 반 국민들의 대학 석 박사 학위 논문 발표 하는 것과는 너무도 논리에 맞지 않은 변명에 지나지 않고 생각하며
자녀 외국 유학 과정에 중등 교육도 마치지 않고 불법적으로 대학 교수 내지 총장 지위를 이용하여 외국 유학 시킨 점과 또한 고 학비로 일반 서민들은 꿈도 꿀 수 없는 고액 학비로 사교육을 상위 1%도 안되는 부와 기득권을 누리는 특권을 누린 자로 일반 서민들을 실망케 한자이다. 이런 자들을 장관 직에 임명 한다면 이재명 정부의 민낯을 보여주는 것이 됨으로 보수 세력은 말 할 것도 없이 제외하고 라도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햇던 저와 같은 자들의 모두 돌아 서고 말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가 차춤 차춤 무너지면서 얼마 못가 문재인 정부처럼 된다는 것 잊지 않았으면 한다. 신뢰는 인간 됨됨이에서 이어 진다는 것 명심했으면 한다. 더불어 민주당도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해서 행동을 똑바로 해야 당원과 지지자들의 응원하고 지지한다는 것 잊지 말 기 바란다. 이렇게 잘못된 자들을 덮어놓고 자기 당이라고 해서 덮어 주려 한다면 국민의 힘 당 찐 보수 세력과 뭐가 다르겠는가? 이렇게 나가면 더불어 민주당도 누가 지지 하겠는 가를 잘 생각해야 한다.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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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미 들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