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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오를 힘도 없다"더니… 본인 석방 걸린 심사엔 '80분 일찍'
김태형 2025. 7. 18. 19:33
한잔 빨았겠지 뭐
오마이뉴스 '보좌진 46번 바꾼 강선우? '통계 함정'에 빠진 언론'
강선우 의원 웃으면 이쁘더만 내란 국짐당 견돌이 들에 물려서 얼굴이 말이 아닙니다. 응원좀 보내주세요..
정성호 김현우
국장복귀는 지능순? 웃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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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브리핑에서 선 그어줬으면 눈치채고 스탠스 확실히 해야죠. 정치현상을 설명하는 용어가 잘못되면 국민들에게 그릇된 인식을 심어주게 돼 정치가 왜곡되는걸 모르십니까? 2007년에 청와대도 범여권 표현은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한적 있습니다. 전 그때와 같은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싫습니다. 정치적 언어부터 대통령 중심으로 뭉쳐지지 못하면 민주당은 다시 야당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이것들! 도대체 당원들의 목소리는 듣고 있을까요? 이것들 이대로 놔두어야 하나요? 좀 기다리면 달라지겠지 했는데 달라지는게 없네요.
반일정서 무너뜨리려고, 뼛속까지 친일원조뉴라이트 아버지와 '아름다운일본'을 그리워(?)한 친일남파간첩 그아들 윤빤스와 중일마넘!!, 정치검새, 기렉, 뉴라이트, 대구할매(feat.수양딸)에 의해, 그야말로 난도질을 당한 윤미향이 민주당원이자 대힌민국 대통령인 이재명에 의해 드디어 사면이 되어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당시 거품물고 비난하며, 정작 자신들의 회계공개에는 극렬 반대했던 시민단체들에 대한 입법기대합니다.
검새개혁을 막으려고, - 천상천하 제일뻔뻔한 인간말종 윤빤스와 그 일당 (특히 정치검새, 빠알~대 기렉)에 의해, 거의 멸문지화를 당한 조국이, 민주당의 당원이자 대통령인 이통령에 의해, 드디어 사면이 되어 너무 기쁩니다.... 이제, 정대표와 함께, 추석전 반드시 검새개혁, 검수완박과 판새개혁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합니다. 정대표의 우선 판새 평가제도화... 좋은 아이디어같습니다.
정성호 부터 좀 바꿉시다! 민주당 당원들 열불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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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빨았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