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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장관인데 맞나?" "판단 어렵다"... 강선우 놓고 복잡한 민주당 ㅡ 국힘의 공격대상이네
복건우 2025. 7. 18. 21:57
노무현 정부시절에 보건복지부 장관후보자 였었던 유시민작가를 모욕을 주고 흔들었던 것들이 민주당내부의 원조 낙쥐수박 잡.것들 이였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보건복지 정책의 기초를 확립하고 공공의료복지 정책을 실현시킨 능력을 발휘했고 아직도 그 정책의 혜택을 국민들이 누리고 있다 강선우는 분명히 사명감을 가지고 직에임할 것으로 보여지고 책임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한번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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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뇽앵커, 재원앵커 고생 많았어요~
금투세 시즌 2 입니까?
진성준 논리 조목조목 반박 영상~
협상 찬성하시는 분들, 국민들을 대표해서, 본인들이 3500억달러 내시면 되겠네요.
저는 이 정부가 방위비, 국방비를 주지 말고, 주둔비를 받아내고 , 전작권을 우리 주권이라 선언하도록 정부를 설득해야 합니다.
민주당 당비가 얼만데 일 안하냐? 무능한 관리자놈들.
김병기 당선되고나니 여론은 모르는척하는게 제 2의 낙연이 같구나.
민주당원인척 리박이 어서오고
나타났다 아는척하는 빈깡통 분탕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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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시절에 보건복지부 장관후보자 였었던
유시민작가를 모욕을 주고 흔들었던 것들이
민주당내부의 원조 낙쥐수박 잡.것들 이였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보건복지 정책의 기초를 확립하고
공공의료복지 정책을 실현시킨 능력을 발휘했고
아직도 그 정책의 혜택을 국민들이 누리고 있다
강선우는 분명히 사명감을 가지고 직에임할 것으로
보여지고 책임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한번 믿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