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내정자 청문회를 보면서 국민의 힘 당은 원래 그런 당이니까 뭐 평 할 나위도 없지만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이제 좀 달라 줄 알았는데 청문히 과정을 지켜보니 하나도 달라 진것이 없고 국민의 힘 당 국회의원들의 했던 행동과 하나 틀리지 않고 똑 같이 자기 당 장관 후보 두둔하고 옹호하고 방어 하려는 데만 말하는 것을 보고 저 사람들의 청문회 의원들의 맞나 너무 부끄러움을 느꼈다.
아니 다른 것도 아닌 자질과 능력과 도덕을 검증하기 위해 청문회가 마련되서 국민들의 보고 국민들의 잘 판단하라는 취지에서 청문회라는 제도가 마련된 것으로 아는데 국민들의 쳐다보고 있다는 생각을 망각 했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국민을 우습게 보고 그런 행동을 했는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적어도 상식 있는 국회의원이라면 많은 국민들의 다 관심 있게 쳐다보고 있는데 자기 당 장관 후보라고 해도 국민의 힘 당 같이 깊이 있게는 질의를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도덕적 측면에서 국민들의 관심 있는 부분을 질의를 해서 답변을 충분히 하게 만들어 줬어야 하는데 더불어 민주당 고민정 의원과 또 다른 옆에 있는 여 의원 빼고는 아예 한 가지 의문점에 대한 질의도 하지 않고 엉뚱한 질이나 아니면 옹호하고 두둔하는 내용의 말만 해서 보는 국민들로부터 실망감을 줬다.
더불어 민주당 몇몇 의원을 빼고 모두 국회의원 직을 내려 놓아야 한다. 청문회에서 드러난 자격 상실이다. 특히 김병기 원내 대표부터 국회의원 직을 내려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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