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이진숙과 강선우후보에 대해 논의한다던데,
잘 생각해야한다. 이대통령 스타일로 봐서, 니들에게 맡길 것으로 보이는데,
진짜 잘생각해라 !!!
강선우는 . 국회의원 비서관종류에 전부정책비서관만 있는 것이 아니고,
실제 수행기사, 비서보좌관도 둘수있게 되어있는데 이유가 있지않을까?
, 본청근무, 지역구사무실도 있고,
국감 등때도 정신없이 돌아가는데, 윤정권들어 얼매나 다사다난, 다이나믹한 국회가
되었나? 그정도 역할기대도 못하고 그정도 심부름도?
하여튼 태클 걸 정도는 아니라고 난 생각한다. .
근데, 진짜 진숙이는 안짜르냐? 너무 큰 실망될 수도.....
문통때 지금 지자체정권이 많이 넘어간 이유중의 하나가 부동산이다.
자녀가 잇는 아줌마들은 마찬가지로 교육문제는 매우 민감하며, 즉각적이다.
조디로는, 교육격차해소나, 교육의 세습화가 부의세습화, 공교육정상화 부르짖던데,
자신이 이해당사자일땐
법까지 위반하며, 미국의 0.1% 초고가 기숙형사립교. 한마디로 초귀족학교보내고??
그래서 그스펙으로 좋은 대학갔더만...학사 석사까지 학비지원..ㅋㅋ
근데 답변이 의원님이 주장하는 그정도까지는 안들었습니다.?? 난 더 들었을것 같은데...
그런데, 초중고의 사정을 알겠나?하니까 자기가 교생실습나가봤고,
교사들대상 강의도 마이 했다고??..참 잘도..... 알겠다.....
그런 식이라면,, 대한민국 전현직 모든학부모 전원은 박사다.....이 ㄴ아...
그리고, 뭘 물으면 제대로 알고 답변하는게 없어...자기가 여태 주장해온것도
정말 알고 그동안 주장해온 것인지..
그냥 지방대나와서 지방대총장하니까 신념이라기보다 이익에 따라서 주장해온느낌?
에라이...딱 관상이나 뭐나 윤정권의 교육부장관 깜인데
장관된다면, 두고두고 민주당 후회하게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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