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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음성만 새로 녹음 하면 되니까 시간이 걸리거나 어려운 일은 아니다.당규에 맞게 후보 순번데로 안내음성 새로 녹음하라.당원들이 투표하는데 어려움을 호소 하는데 왜 외면 하고만 있나.정청래지지자들도 불편해 하는거 마찬가지 아닌가?누가 이런 방식으로 하자고 고집을 부렸나.그리고 이에 대해 민주당 국회의원 누구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는거 놀라울 뿐이다.이러고도 당원주권을 입에 올릴수있나.
여가부가 페미부가? 민보협이 수보협이가?
김병기는 전당대회 일주일 연기 하라
보좌진들 “강선우도 울고 갈 여당의원 갑질 터뜨릴 것” - 그냥 다른 직장을 알아봐라
이재명 대통령, 기재·과기·외교·법무·행안·복지·환경·고용 장관 등 임명장
판사평정법 개정
그 이면을 보라 외면하지 말고
어쩌면 검찰개혁 보다 더 어려운 게 언론 개혁이 될 겁니다. 검찰개혁 마무리 하자마자 조속히 언론개혁 들어가야 합니다. 이 두 조직의 개혁이 없으면 하루 만에 이재명 대통령이 쌓아 올린 공이 무너 집니다. 이재명 정부가 진짜 성공하려면 이 두 조직은 반드시 개혁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국회의원 전체 평균적인 보좌관 교체 숫자로 국힘에서 갑질 프레임을 씌웠는데 조중동과 언론이 더 악마화해서 벌어진 일입니다 이재명 대표님의 악마화와 같은 상황입니다 그것을 민주 당원까지 같이 부회뇌동해서 민주당을 위해서 헌신한 민주당 의원을 악마화 한다면 세상에 누구를 믿고 누구를 위하여 열심히 하겠습니까 민주당은 제발 착한 아이 컴플렉스에서 좀 벗어납시다 갑질이 아니고 열정입니다
강선우의원의 적극적이고 강하고 헌신적인 리더쉽이 보기에 따라 갑질같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갑질이 아니고 국민과 주민을 위해서 잘 하고자 하는 열정이지 절대 갑질이 아닙니다 만약 국회의원이 이런 열정도 없이 4년 동안 시간만 떼운다면 될 일이 있겠습니까
보좌관에게 개인 심부름 시키는 것에 대해 문제 의식이 있다면 모든 후보에 대해 똑같은 잣대로 검증했어야지. 강선우 후보에게는 장관 자격에 대한 검증은 1도 안하고 오로지 이 건으로 물어 뜯는 건 누가 봐도 이상한 짓이다.
제 댓글에 대댓글을 다시고 다른이들의 댓글들에도 똑같은 내용으로 도배를 하셔서 답드려요 이미 청문회에서 모든자료제출및 충분한 소명을해도 마치 뭐가 있는듯 앵무새처럼 짖어대고 그 덕분에 여성계와 내란당의 원팀선언 및 수면의 가라앉았던 무능적폐의 찌들었던 여가부철밥통이 드러나죠 뭐 어쩌겠어요 그 실체가 드러났으니 밝혀야지이~ ^^ 어차피 님은 옥석가릴 생각없자나여? 답정넌데 ^^ 궁금해서 질문드리는건데 언제부터 여성계가 내란세력과 붙어먹은 겁니까? 아주 오래된거같던데? 선물로 님 싫어하는 그 짤 또 올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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