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보수언론 타켓 되어 측근 ,주변이 어떻게 해서든 포섭해서 폭로 여론전 합니다..
국힘이 사전에 치밀한 준비된 시나리오 조선일보, sbs로 부터 시작
강선우 역시 강서구의원 아니였으면 이렇게 까지 안당했을 것..
안희정, 조국,김경수 ,박원순, 오거돈을 봤듯..
국힘, 보수는 서울,충청,경상도 인지도 있는 인물은 프락치 포섭하던 끌어 내릴려고 할 것..
대도록이면 현역의원중 인지도 높은 지역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수도권, PK,충청 의원은 장관 발탁해서
인사청문회 털릴 대상으로 올리지 마세요.. 아무리 청렴해도 측근 돈으로 매수해서 폭로하면 대처가 안됩니다.
특히 지방선거... 수도권,경상권, 충청도 지방선거 출마 예정 인지도 있는 분은...
주변관리 잘하세요.. 네이버 언론를 보면 아직 보수언론, 재벌들이 꽉 잡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유튜버 알고리즘 개편 할려고 하는데 하지 마세요..
알고리즘 개편하면 민주당 불리합니다.. 왜냐하면..
기성 언론 비율에서 절대적으로 불리한 민주당..알고리즘 개편하면...
보수언론 중심으로 유튜버, 티톡 영상 노출이 이루어집니다..
지금도 유튜버 검색 키워도 하면 보수언론 영상이 먼저 메인에 노출합니다
구독 알고리즘 아니면 MBC, 진보 언론 유튜버 영상 찾기 힘들어 집니다..
네이버,다음을 보세요.. 구독 선호 알고리즘이 없으니까...
국힘 중심 보수언론이 쫙 깔리는 것 네이버 정치면 가보세요..
압수수색. 윤석열, 김건희.. 노출 하나 없는데 강선우 의원 기사만 며칠째 깔리는 것..
이것을 보고도 알고리즘 개편 할려고 합니까... 유튜버도 네이버 됩니다.
박원순, 조국, 김경수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우리나라 언론흐름과 사악한 국힘을 파악 못한 사람이 있네..
알고리즘 확증편증..이라고 하는데 알고리즘 없는 네이버 뭡니까 극우 몰빵 아닌가 ..
;){kind=link}
댓글
내부에 남아서 결사적으로 개혁을 방해하고 민주당을 분란시키고 흔들어대는 문어낙쥐수박 찌끄레기 16마리와 핵심수괴인 법비프락치 까지 모조리 정리를 해야지 분란의 씨았도 사라지고
민주당의 개혁노선에 힘이 실려서
굳건하게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낼 주류정당으로
세워질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