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감세는 악이다.
이념논쟁으로 정책 우선순위를 정하는 행태와 결정논리에
반대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분리과세, 대주주 기준 등에 대해
말씀주셔서 별도 언급하지 않겠지만,
요약하면 문재인 대통령 때 이념위주 부동산 정책으로
실기한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무능하고 고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금융으로 주식시장을 활성화하여 부동산 공화국을
바꾸는게 그리 쉽다고 생가하나요?
이재명 대통령을 믿고 초기에 분위기를 살려서 추진해야되는데
이 기회를 놓치고 꺾이면 다시 분위기를 타기 어렵습니다.
당 대표가 선출되면 다시 잘 정리되길 바랍니다.
진성준 의원은 이 시대와 이재명 정부 정책과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진보 시민활동가로 바른 말만 하며,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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