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도이치대출 수협 해명 새빨간 거짓말

  • 2025-08-07 23:16:15
  • 2 조회
  • 댓글 0
  • 추천 0

 23년 3월  27일 수협회장으로 취임하기 전 3월 24일 도이치에 이미 대출이 됐으니 현 회장과 상관없다고 수협측은 해명하고 있으나  2월22일에 회장으로 당선되었기 때문에 당선자신분으로 충분히 영향력을 행사했다  수협회장과  수협은행 감사가 작당하고  회장은 김건희를 수차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수협 해명은 국민을 바보로 아는 새빨간  윤뙈지거짓말이다  그리고  금융비리는 원래 서류절차 미비는 없다  실제 내용의 타당성여부가  비리 판단의 기준이다


목록

댓글

이전글

소비쿠폰 쓰려고 5일장?‥ "두 시간 한 대꼴 버스 타고 반나절"
다음글

李대통령 “‘경기도 다낭시’ 들어보셨나… 베트남은 사돈의 나라”

최신글

원내대표 사퇴로 마무리될일이 아니다

김병기 이강아지 야 니가 사람이냐

김병기는 사퇴하라…

김병기때문에 탈당하신다는분들.! 누구좋으라 탈당을?

김병기 너 미쳤어? 뭐? 합의? 협치? 내란당과? 민주당이 너의 개인 당이냐?

최신댓글

민주당은 항상 고쳐써야합니다 탈당하지마시고 함께 싸우죠!

민주당에서 돈받고 조국당가서 일하며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최강욱은 당연 쫒아내는게 맞고 김병기는 사퇴하는게 맞습니다.

김병기는 반드시 출당시킨다.

김병기 사퇴하라

내란당과 협치한다는 게 진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