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억울한 컷오프 없애겠다고, 당원 주권 정당 만들겠다고 정청래 당대표가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시당위원장 선거에서 부터 이러는데, 내년 지방선거는 불 보듯 뻔하네요. 그리고 이재명 인재 영인 인사를 이렇게 컷오프 시킨다는 건, 이재명 대통령을 욕하는 것과 같습니다. 더군다나 유동철 후보는 이재명대통령의 기본사회 정책 설계자이기도 한데, 왜 컷오프를 시킨다는 말입니까... 중앙당은 면접 과정을 상세히 공개하고, 당원의 선택권을 보장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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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 대통령이 말하는 '충분한 논의'가 무조건 시간을 뒤로 늦춰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될 필요는 없다. 아직 시간이 있다"고 부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73444
제목만 보지말고 내용도 읽어주세요.
정청래 당대표가 지금 하는게 협치입니다. 오늘도 내란당이랑 협의해서 22일 본회의도 빼줬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