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위장가입자 거여여야
윤석열과 김건희 일가가 마약에 손을 댔고
그것을 덮기 위해 용산과 심우정 정치검찰들이
외압을 행사해서 백해룡 마약 수사팀을 해체시키고 뭉개버렸고
백해룡 경정은 좌천시키고 외압 행사한 정치검찰들은 승진시키고
특히 심우정은 검찰총장까지 됐고
그 이후로도 마약을 계속 들여와서 마약 장사를 한 정황이 있고
백해룡 경정이 계속 수사 필요성을 제시하고
정권이 바껴서 윤석열과 김건희 마약 실체가 드러날 것을 우려해서
심우정이 정치 검찰 위주로 합동수사팀 만들어
뭉개고 은폐하고 있는데
댓글
윤석열이 처럼 검찰구테타로 검찰공화국 찐하게 한번 맛보고 나라꼬라지 완전폭망할 경험을 했으니 조희대가 사법구테타를 일으켜서 사법공화국 만들고
얼마나 더 짜릿하고 찐한맛을 보자는 것인가??
국민이 선출한 입법기관이 절차를 거쳐서 만든법을
채용직 임명직인 대법판사가 위헌이라고 판단하는 것 조차도 권리밖의 행위가 아닌가 한다
그리고 일반적인 범죄도 아니고 행정권 군통수권을 가진 대통령이라는 자가 나라를 전복시키려고 친위구테타를 일으키고 무력으로 국회를 점령하려 한 내란행위로 헌재판결로 파면된 것이고
특검으로 조사하고 특별재판소로 처벌하는 것이 위헌이라고 말하는 조차도 웃기는 일이다
대법관 대법원장이 국민이 직접선출한 사법권 이라면은 대법원이 위헌을 판결하는 것은 3권분립의
원칙에 합당하고 3위일체의 실현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