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직전에 '대통령과 당대표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넘과
그리고 그넘이 그걸 씨...부리는걸 바로 앞에서 듣고 환하게 웃던 넘과
협상을 계속할 수 있쥐? 정상적 사고라면, 판엎고 나와야하는거 아냐??
그것부터 이해가 안되는데,
그이후 당과 당대표에게 나아가 당원에게 향한 말과 행동을 보면,
역쉬 1987 안기부 출신답다.
지금과 비교가 안되는 암흑과 공포와 절망의 전두환시대
아프리카나 남미의 어느 막장독재정권과 다름없었던 그때그 야만의 시절
그 전두환시대의 최일선 앞잡이 나는새도 떨어뜨린다는 말을 만든 친위막장부대
성고문, 물고문, 닥치는대로 잡아서 고문하고, 가족에게 안알려주고
그러다 '탁치니까억죽었다.' 신화를 만든 시절
최소한의 법치과 인권은 멍멍이에게나 줘버렸던 시절에 스스로 안기부입사
티끌만큼도 상식과 시대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안기부입사라는 것은 절대로 !!! 꿈도 안꾸던 시절이라는데,
당시 안기부에 들어간 것은 일제시대 일본군 자원입대한것과 같다고 봄.
내버려두면 분명히 후환된다. 물론 나가서도 본색 나오겠지만,
조금 쓰이다가 버려질 넘이니,영향력이 거의 없을것이다.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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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당에서 추방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