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은 구속기간을 시간이 아니라 날짜로 계산한다는 형사소송법의 규정을 무시하고 시간으로 계산하여 내란수괴 윤썩렬을 탈옥시킨 장본인이다
그렇디면 이는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심판한다는 헌법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위헌적인 사유로서 탄핵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귀연은 그 자리 중앙지법 부장판사로서 내란수괴 윤썩렬의 재판을 계속하고 있다
지귀연은 내란수괴 윤썩렬을 구속만기 사유로서 석방시킬 가능성이 높은 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는 조용하다
국회의원이라면 당연히 탄핵시켜야 마땅한 일이다
그런데 국회는 무엇이 두려워 지귀연을 그 자리에 그대로 두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의로운 행동을 하는데 적들의 눈치나 살피는 국회의원은 필요없다
국회의원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방치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불의에 묵시적 동의를 하거나 협조하는 일이다
너희들 국회의원은 무엇이 두려운가
우리 민초들은 국회에 탱크를 몰고 난입하고 헬리콥터를 국회상공에 틔워 중무장시킨 특수부대의 총검에 맨몸으로 맞선 것을 보지 않았는가!?
당장 지귀연을 탄핵하라!!
그렇지 않으면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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