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잼 바라기는 잠시 접고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만든 민주시민을 받들어 내란척결에 온 힘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당이 향할 지점은 민주시민이 가리키는 곳 이어야 합니다.그 길이 정부와 맞서는 길이라 해도 가야 합니다.
다행히도 대통령과 당대표는 기본적으로 같은 뜻을 지닌 듯 하니 거침 없이 나아가 주세요.
요즘 민주시민들 마음 고생이 말이 아닙니다.당내 반개혁세력,프락치들,대통령 주위 일부 준내란세력들이 더 힘들게 합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가 너무 중요하지요.그런데 개혁을 실패하고 선거를 이긴다면 개혁을 성공하고 선거에 지는 것 보다
더 큰 재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지방선거 좀 불만족스럽더라도 반드시 성공한 개혁으로 당과 민주시민을 지켜내야 합니다.
당내 저항이 심한거 압니다.그럴 때는 민주진영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레거시 미디어들을 움직이기 어려을 터이니 진보유튜버,당원 토론회등을
이용하여 헤쳐 나아가 주세요.개미 한마리 힘밖에 없는 당원의 넋두리 입니다만 바위에 계란이라도 던지겠습니다.
<<<< 자신을 버리면 무서운게 없다,그런데 버리기가 그리 힘듭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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