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1년 전에 한 젊은이가 말한 사무치는 한마디

  • 2025-12-03 19:54:08
  • 6 조회
  • 댓글 2
  • 추천 1

​" 나라가 국민을 버려도,

국민은 나라를 버리지 않는다, "


1년이 지난 지금와서 생각해도

내가 너무도 부끄럽다!!

 

그래도 우리들은 뮨파 니들이 키우고만든

윤석열 김건희 라는 악마의 화신에게

넘겨준 무도한 정권의 국가파탄 민생파탄을

견디어 내고

친위쿠테타 계엄까지 극복했었다!!

그런데

소위 당대 원대에 붙어있는 니들의 정체는 뭐냐??

이 취.팔.늠들아!!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대갈빡 깨지기 전에

좁바로 살자




댓글

17시간전


희대의 사기꾼 내란동조

희대는 그 입 다물라

석열이 똥개 인증하나

16시간전

우리가 촛불로 닭그네 끌어내리고 정권교체 되었다 우리가 해냈다 좋아라 했는데 나중에 보니 다른 기득권에게 정권이 넘어간 거 였더라구요.
그때도 미국의 농간이었 듯 지금도 미국을 등에 업은 홍석현. 그의 행동대원 격인 털보가 정치인들을 줄 세우고, 밀어 올리는 짓거리를 하며
이재명 정부를 흔들고 다시 친미세력이 권력을 뺏어 오려 발악을 하는 듯 합니다.
욕심에 눈이 멀어 정신 나간 정치인들은 나라와 국민은 아랑곳 안하고 여기에 부화뇌동 하고 있으니 내란정국은 수습은 커녕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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