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에 25년 2월 17일 대표로 취임한 박중석 사장의 예전 SNS 메세지를 보면
이재명대통령에게 결코 호의적일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2025년 6월 10일에 이재명정부에 대한 검증보도를 시작한다고 했다
이게 진보언론이 할 태도인가? 인수위도 없었고 허니문 기간이라는 시기에 그리고
누구보다도 개혁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이재명정부를 향해서 당선되자마자 비판을 시작한다?
대표에 취임하자 자신의 조직인 최승호 피드에게 부당해고 시도 퇴직 강요 사건을 일으켰다
뉴스타파는 김병기원대건도 변협정무이사 부협회장이면서 쿠팡임원 겸임을 하고 있는
김병기원대 전직 보좌관들을 공익제보자인양 약자인양 보도하였다
이들은 계엄당일 민주당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발언등을 하고 도촬까지 한 사람들이다
정의를 표방하셨으면 똑같은 잣대로 다른 국회의원들에게도 똑같이 하셔라
우리가 검찰들을 비판하는 이유가 이것 아닌가?
선택적 정의를 취한다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공익적 자세가 아닌 사적으로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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