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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주
Lv.30
총 309개의 글이 작성되었습니다.
자유게시판 ◆당대표를 조롱하며 당원들에게 분란을 야기시키는 자를 제보합니다.
자유게시판 선거운동을 하는 강서구 국회의원 세분 표정이 좋습니다.^^ (with 1인 시위를 하는지 원샷놀이중인 전국대학생 위원장 양소영)
자유게시판 내년 총선 꼭 사라져야할 정의당 민주당 공격을 위해 민주열사를 모독하는 정의당
자유게시판 빛과 같은 스피드로 태세전환, 양소영 멘탈은 갑인듯
자유게시판 동훈이 기분 많이 상했나 봅니다. 여기 Rice랑 비슷한 심리 상태 (With 최경영기자)
자유게시판 롯본기 김교수 김선필이에게 조롱당하신 양희삼 목사님 페이스북 글(이재명 신당창당 맹신자들에게)
자유게시판 명절도 여전히 열일하는 Rice 자아와의 혈투중
자유게시판 이재명 신당창당을 주장하시는 분들도 이내용에 동의하시나요? 궁금합니다.
자유게시판 믿습니까? 믿습니다..이재명 신당창당? 여기는 포교활동 하는곳이 아닙니다.
자유게시판 강서구청장 선거 이길 확률이 높다해도 선거전략이 검찰독재에 맞서자는건 아닌데
자유게시판 [단독]닉네임 Rice 탈퇴선언 부정..내가 그런말 했기에 이재명 당대표 영장 기각 된것 그런 논리니?
자유게시판 이탄희 의원이 의심스럽다. [뉴스토마토 스페셜 LIVE_'노무현 2023'] 혐오와 증오의 반사이익에 공생하는 양당 정치, 노무현의 대연정에서 배워야 한다 (조수진 , 이탄희, 천호선)
자유게시판 어느 두 초선의원의 이재명 당대표 구속영장 기각후 SNS 비교(김용민VS이탄희)
자유게시판 이낙연의 개 신경민에 대해서는 신경꺼도 됩니다.
자유게시판 Rice, 은빈사랑이를 위한 이재명 당대표 영장기각 사유 892자
자유게시판 이재명 당대표를 향한 유시민 작가의 진심어린 응원 (9월25일)
자유게시판 이재명 당대대표에게 진심인 유시민 작가(21년12월09일 시선집중)
자유게시판 닉네임 Rice님 9월26일 약속을 이행하셔야지요?
자유게시판 어제의 환희도 잠시..... 현실은 극과 극끼리는 통하는 건가?다 탈당하고 창당하자네.....
자유게시판 소수정당과 비교는 무리 이나 회의는 간략하고 집중적으로 그리고 신속하게 좀 해라..(with 기본소득당 용혜인)
건진 "김 여사에게 보수 언론 필요"‥ "MBC 손봐야 한다" 요구? ㅡ 한통속인가
진보유투버라 하면서 젊은 여성들과 술판벌이며 음담패설을 일삼는 이동형
정동영 통일부 장관, 취임식 앞서 판문점 방문해 남북 채널 점검
서부지법폭동의 판결을 보니 변호사법을 바꾸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트럼프 "돈 주면 관세 낮춰준다"‥ 정부는 고심 "농축산품도 협상카드"
상법개정, 자사주소각과 같이 다른것들은 금융선진국 따라가자면서 왜 배당소득분리과세는 계층을 나누어야하나요? 대주주를 제외하면 배당을 늘릴까요? 기업의 이익을 나누는데, 주식많다고 분리과세제외하면 기업들 배당증가가 잘 될까요? 이소영의원제안정도의 차별로 배당을 늘리도록 유도해야 배당소득세가 더 늘어나서 세수증대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ㅡ 민주당 국회의원이 자진 사퇴한 장관 자리를 다른 당 의원한테 준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화가 난다 ㅡ
얘는 왜 이런 글을 계속 적지?
무슨 말도 안되는 글을 이렇게 적으시나... 원래 민주당원 맞나요?
전국민이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 하면 어떨까요? 너무 사고 싶어요! 사게 해주세요!
세금 및 빛 당감 한자 적어 봅니다 1.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금 안내는 세리들 부터 청산이 시급 2. 청년층 지원사원 좋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게 우선이고 이후 열심히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은 적극 반영하는게 현실적으로 좋다 3. 누구나 대상 전국민 대상으로 지원사업 및 세금 빛 또한 전국민 대상으로 하되 현실적으로 세금 납부 의지 및 빛을 우선 변제 후 갑을 수 있는 능력을 재평가 함이 좋다고 의견 제시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