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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숲
Lv.27
자유게시판 추다르크가 워낙 강직하고 운동권이 아니다 보니 이재명처럼 따돌린다고 들었습니다. 우리가 추미애 뒷배가 돼줘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이잼 먼저
자유게시판 그냥 나는 똥파리예요 하면 됩니다. 어렵게 말 길게 쓰지 마세요.
자유게시판 저도 너무 충격이라 지금 뒷목 잡고 있어요. 드라마에서 회장님들 뒷목 잡고 쓰러지는 거 이해가 가요.
토론게시판 어쩌라고. 차기 국회의장에 추미애 말고 추미애보다 더 작합한 대안 있어?
자유게시판 법인 기업의 손실 보전 기간은 10년이라고 합니다. 개인 2년은 부족하죠. 침체기 한 번 오면 3년 이상인데, 사팔사팔한 사람들은 원급 회복했을 때 세금폭탄 맞을 수도... 한도 금액 상향은 반대하구요.
자유게시판 추미애는 노무현 탄핵을 반대했는데? 당론으로 정해졌고, 노무현 탄핵에 실패하자 막대한 역풍이 불고 그당시 당대표였던 추미애가 책임지고 삼보일배로 사과한 거다 나는 민주당이나 노무현에 관심이 없어서 그당시 민주당 대표가 누군지 누가 탄핵을 주도했는지 몰라. 하지만 당대표라고 당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판단이 이재명 때문에 생겼어. 너네가 기어코 추미애를 x이려고 하는 게, 노무현을 배신하고 탄핵을 추진하고 당론으로 정했던 자들이 바로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하던 너희이기 때문 아니냐?
자유게시판 2020년 워내대표로 출마하면서 협치를 강조하고 저쪽당에 무엇이든 내주는 걸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한 정성호입니다. 조용히 뒤에서... 네. 윤호중 박홍근도 조용히 뒤에서...
자유게시판 댓글 삭제 스트레스 누가 이 따위로 개발했는지 개발 회사 망하라고 저주한다.
자유게시판 지지율이 문제냐? 굥이 저지르는 짓 때문에 나라 기둥이 다 썩고 곯아서 폭삭 주저앉게 생겼는데?
자유게시판 삼프로에서 본 내용인가 보네요. 금투세로 이익을 보는 주체는 법인. 한국 시장은 투기판이 되어 개인은 결국 미국 etf나 사야... 미국도 언제 망할지 모르는데...
자유게시판 라인 가져가면서 기술지원은 계속 받을 건지 어쩔 건지. 기술력 1도 없으면서 딜을 치기엔 지금이라는 생각인가 봄
자유게시판 인도네시아 무기 개발 협력사업도 가관이던데요. 글로벌 호구ㅋ
자유게시판 대통령이 어떻게 경제를 살려요! 그런 생각이면 투표는 왜 죽어라 하는지
자유게시판 2020년 정성호가 원내대표에 출마할 때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저쪽에 뭐 내주는 걸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윤호중 박홍근처럼 법사위도 내주고 과방위도 내주고... 똑같았을 거예요. 이제야 조중동 끊었는지, 유행에 편승한 건지.
자유게시판 응 니가 딴나라 당으로 가면 돼.
자유게시판 소시오패스가 이득을 보지 못하는 사회로 만들어 주세요. 주차 빌런, 야영지 장박 알박기 빌런, 갑질 빌런, 각종 얌체족들
자유게시판 박병석만? 김X표도 책임을 묻고 응징해야죠.
자유게시판 미애로 합의 봐!
룸빵의 여신상
<건의>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선거운동 저조 우려
고양시 일산동구 경기동부경찰서 사거리 현수막 설치 요청
안타깝다
강원도당 커뮤니티에도 글을 올리긴 했지만
짬짜미 로스쿨은 신뢰가 제로이고 어떤늠 처럼 성적조작 대타시험으로 쟙대와 고시를 패스하고 검찰깡패 오야붕 노릇하며 내란구테타로 나라까지 아작내는 것을 보면은 양자컴 AI 판관이 나을것 같네요
지난대선 총선에 문어낙쥐가 묻은 지역은 선거운동 선거유세 비실비실 하나마나 찍어주면 다행 아니면 그만 입니다. 지금도 왜 저러나 하면서 이 중대한 시기를 지나가고 흘러가고 있습니다.
차별방지법에 반대를 하고 사회적약자와 누군가를 차별을 해야될 권리를 가지는게 중도 보수의 가치 인가요??
보수 진영 바뀌기 쉽지 않습니다 저번 총선에서 바뀔 것 같았지만 막판에 다시 결집했듯이 이번에도 막판에는 다시 결집할 가능성이 많은데 저번 만큼 결집력이 크지는 않고 좀 약할 겁니다 사람들이 바뀔려면 시간이 좀 더 걸려야 될 겁니다 아마 투표 안 하는 부산 시민들이 늘 겁니다
지난대선의 영향인지 부산의 선거유세 분위기는 참 의문점이 많은 시절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