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한덕수의 난 실패에 직접 날뛰는 윤석열, 지귀연 재판부는 즉각 재구속 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634
  • 게시일 : 2025-05-11 14:59:48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11일(일) 오후 2시 5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한덕수의 난 실패에 직접 날뛰는 윤석열, 지귀연 재판부는 즉각 재구속 하십시오 

지귀연 재판부는 아직까지도 대선 개입을 꾀하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언제까지 방치할 셈입니까? 즉각 재구속하십시오. 

배후 조종했던 한덕수의 난이 좌초되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히며 대선 개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국민께 총부리를 겨누며 헌정 질서를 파괴한 내란 수괴가 감히 국민께 ‘대한민국을 지키자’고 읍소하다니 참담합니다. 

도적떼가 집 밖을 순찰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윤석열의 대선 개입은 국민에 대한 모욕이자 민주주의를 향한 또 한 번의 선전포고입니다. 

지귀연 재판부는 대선에 개입해 민의를 왜곡하려는 내란 우두머리 피고인을 왜 방치하고 있습니까? 또 다시 내란을 벌이도록 방조하고 있는 것입니까? 

윤석열의 망령된 대선 개입 시도는 내란이 끝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죄값 치르기를 거부하는 내란 수괴의 대선 개입 시도를 결코 좌시해서는 안 됩니다. 

지귀연 재판부는 지금이라도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엄정한 재판을 진행해 사법 정의가 살아있음을 국민 앞에 증명하십시오.

2025년 5월 11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