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노종면 선대위 대변인] 오직 전광훈과 내란 수괴 품기에만 열중하는 김문수 후보에게 국민은 없습니다
노종면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오직 전광훈과 내란 수괴 품기에만 열중하는 김문수 후보에게 국민은 없습니다
김문수 후보의 측근인 박종진 전 전략기획본부장이 “전광훈 목사와 멀어질 이유가 없다”며 극우세력과의 결별을 거부했습니다.
박 전 본부장은 “폭력을 행사한 적도 없다”며 전광훈 목사를 감쌌지만 거짓말입니다. 서부지법 폭동 배후로 입건된 ‘피의자’가 폭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는 말입니까?
김 후보는 홍준표 전 후보, 한동훈 전 후보 등 경쟁 후보들을 품지 못할망정 전광훈 목사와 아스팔트 극우만 품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역시 전광훈의 아바타입니다. 이러니 전광훈 목사가 “김 후보가 애원하면 반응하겠다”고 큰 소리를 치는 것입니다.
김행 전 비대위원은 한술 더 떠 이재명 후보와 싸우기 위해 내란 수괴 윤석열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내란 수괴를 여전히 대통령으로 받들어 모시고 있으니 기가 막힙니다.
김문수 후보가 극우 목사 전광훈이 키우고 내란 수괴 윤석열이 지지하는 후보임을 확인시켜줍니다.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후보 대 내란 수괴와 극우 수괴가 선택한 김문수 후보의 대결은 결국 국민 대 내란·극우세력의 대결입니다. 국민은 내란·극우세력을 표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2025년 5월 12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