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한나 선대위 대변인] 타인이 이룬 성과를 자신의 성과로 내세우는 거짓말쟁이 후보는 필요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34
  • 게시일 : 2025-05-14 11:29:35

김한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타인이 이룬 성과를 자신의 성과로 내세우는 거짓말쟁이 후보는 필요 없습니다

 

김문수 후보 측이 ‘판교 테크노밸리와 파주 LCD 산단은 자기 작품’이라며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늘어놓았습니다.

 

이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두 사업이 시작된 것은 김문수 후보가 경기도지사에 취임하기도 전인 2003년부터 2004년의 시기입니다.

 

또한, 파주 LCD 산단은 2006년 4월 준공되었고, 판교 테크노밸리가 착공된 것도 2006년의 5월의 일로, 준공/착공 시기를 따져 봐도 이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2006년 6월에 취임한 김문수 도지사가 무슨 씨앗을 뿌렸다는 것입니까? 굳이 그 공로를 따지자면, 손학규 당시 경기도지사와 이를 적극 지원한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타인이 뿌린 씨앗을 자기가 뿌린 씨앗이라며 거짓말을 늘어놓는 김문수 후보를 보고 있으니 참으로 딱하기 그지 없습니다. 내세울 성과가 얼마나 없으면 남이 이룬 성과를 끌어다 내세웁니까?

 

거짓말로 국민을 호도하려는 거짓말쟁이 후보에게 국가를 맡길 국민은 없음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25년 5월 14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