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 16 일 김성한 전 , 기아타이거즈 총감독 영입 ’
‘ 국민주권 선대위 500 여명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진용 꾸려 ’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 국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는 16 일 김성한 전 기아타이거즈 총감독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추가 영입했다 .
이번 추가 영입으로 국민주권 선대위는 탄탄한 당 조직과 종교 , 사회단체 , 학계 , 경제계 , 체육계 등 500 여명의 더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진용을 꾸렸다 .
김성한 공동선대위원장은 " 야구가 서민들의 사랑을 받듯 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문재인 후보도 그에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 며 ” 준비된 대통령 문재인 후보를 도와 잘사는 전북 , 희망의 목소리를 전하겠다 “ 고 했다 .
김춘진 상임선대위원장은 “ 김성한 전 감독에게 선대위에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 지역민들을 위해 선뜻 승낙했다 ” 고 했다 .
한편 전북도당 국민주권 선대위는 17 일 도의회에서 전북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전주 풍남문에서 출정식 갖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
2017. 4.16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