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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유세단 떠

평균나이 68.5 꽃할배 유세단 이 떴다 !”

이철 , 유홍준 , 유시춘 , 원혜영 등 정치 · 문화계 원로 4 인방 결성

2 일 정읍 , 김제 , 군산 등 전북 곳곳 누비며 문재인후보 지원 나서

 

평균 나이 68.5 , 하지만 몸도 마음도 청춘 못지 않은 꽃보다 할배 유세단 ’( 이하 꽃할배 유세단 ’) 이 떴다 .

 

꽃할배 유세단은 2 일 정읍 ( 정읍시장 ), 김제 ( 김제장날 ), 군산 ( 롯데마트앞 ) 에서 문재인 후보지지 유세에 나선다 .

 

꽃보다 할배 유세단 은 정치 · 문화계 원로 4 인방으로 지난 1 일 결성됐다 .

 

꽃할배 유세단은 12,13,14 대 국회의원과 코레일 사장을 역임한 이철 전 국회의원을 단장으로 문화재청장을 지낸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의 저자 유홍준 교수 ,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과 한국문화정책연구소장으로 활동해온 유시춘 작가 , 5 선 국회의원으로 풀무원을 창업하고 부천시장을 역임한 원조 기부정치인 원혜영 의원이 참여한다 .

 

또 김학민 이한열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유세단 감독으로 , 정치권의 대표적인 훈남훈녀로 잘 알려진 김영호 박경미의원이 든든한 짐꾼으로 꽃할배 유세단과 함께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전북을 찾는다 .

 

이철 단장은 국민행복시대를 열어주겠다던 이명박 박근혜 정권 9 년 동안 국민의 삶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국가의 근간은 무너졌다 면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리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다운 나라 ,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준비된 대통령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 뛰겠다 고 밝혔다 .

 

2017. 5.01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