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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북추진본부 출범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전북추진본부가 25일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본부장에는 김성주 민주당 도당위원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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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전북추진본부는 민주당 도내 지역위원장과 민주당 소속 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 35명이 부본부장과 특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성주 전북 추진본부장은 “국가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지방소멸에 대한 당과 정부의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북만의 특색있는 발전방안과 전북의 독자권역 정립에 대해 다 같이 고민해야 할 때” 라고 말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전라북도는 전북도민들이 중심이 되어 전라북도만의 독자권역을 만들어 가야 한다" 고 언급하고 빠른 시일 내에 권역별 토론회를 개최, 전라북도만의 독자권역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