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윤리심판원 심의 회의가 지난 12월 13일(1차)과 20일(2차)에 도당 사무처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의에서 황선철 위원(변호사)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지역위원회에서 청원된 징계 사안에 대해 심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