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지혜 대변인] 정당한 불매운동에 국가폭력 운운하는 장동혁 대표, ‘진짜 폭력’의 기억은 잊었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08
  • 게시일 : 2026-05-24 13:01:21
박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

 

정당한 불매운동에 국가폭력 운운하는 장동혁 대표, ‘진짜 폭력의 기억은 잊었습니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스타벅스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마케팅에 대한 정당한 비판에 대해 대통령이 주도하는 국가폭력이라며 도를 넘은 막말과 왜곡 선동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태의 본질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인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한 기업의 몰상식한 행태에 분노한 국민들이 소비자의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한 것입니다. 국가 공동체의 최소한의 도덕을 지키기 위한 공직사회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을 국가폭력의 바이러스라며 비꼬는 장 대표의 시각이 더 폭력적입니다.

 

장 대표가 언급한 국가폭력의 진짜 실체는 내란수괴 윤석열의 12.3 불법비상계엄과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이른바 ‘A급 처리 방안문건 아닙니까?

 

노 전 사령관의 내란목적살인 예비음모 혐의 규명 과정에서 드러난 선관위 직원 체포감금 시도 정황과 당시 야당 주요 정치인들에 대한 수거시도야말로 국가권력이 총칼을 쥐고 국민과 헌법 기관을 유린한 진짜 국가폭력입니다.

 

국가 사법 체계를 전복하고 민주주의를 말살하려 했던 불법비상계엄에는 철저히 침묵하면서, 역사 왜곡을 바로잡고자 하는 국민들의 정당한 분노를 폭력으로 둔갑시키는 것이 진짜 폭력입니다.

 

국민의힘 인사들의 태도도 장동혁 대표와 매한가지입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비상식적인 행태를 옹호하는 것은, 여전히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극우세력과 궤를 함께 하고 있음을 자인하는 꼴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국민의힘의 이런 태도가 극우의 망동에 날개를 달아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기 전에, 12.3 내란이 보여준 진짜 국가 폭력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보여야 합니다. 또한 장동혁 대표는 국가 폭력이 무엇인지 제대로 확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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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