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위원장 군산조선소 지역경제 주요동력 공감, 지역공약 이행 간담회 가져

  • 게시자 : 전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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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05-22 15:41:58

김춘진 위원장 , 군산조선소 지역경제 주요 동력 공감

논의된 내용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와 국정자문위원회에 보고 , 정상화에 힘 모으기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 위원장 김춘진 ) 과 군산시 ( 시장 문동신 )22 일 지역공약 이행과 현안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새 정부 출범을 맞아 지역 문제를 공유하고 이해를 통해 안정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

 

이날 간담회에서는 군산항 활성화를 위한 항로 미실시 구간 준설 국가사업 전환 , 새만금 대통령 직속 직제 설치 ,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 국도 4 호선 잔여구간 ( 장자도 - 관리도 ) 개설 등이 건의됐다 .

 

특히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정상화가 주요 문제로 거론됐다 .

 

현재 군산조선소는 오는 7 월부터 일시 가동 중단될 예정이며 20174 월말 기준 51 개사 3,567(20164 월말 86 개소 , 5,250) 이 감축된 상황이다 .

 

또한 거제 창원 지역 STX 조선 및 대우조선해양 등 국가 지원과 비교해 지역 차별이 심각하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

 

무엇보다도 군산조선소는 전북 경제 성장 동력으로서 지역경제 침체 가속화와 14 천억원의 현대중공업 투자비 및 지역 조선업 생태계 구축비용 등 막대한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 .

 

뿐만 아니라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 그린쉽기자재인증센터 , 기업 R&D 및 인력양성 등 관계 생태계 기반 붕괴가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

 

이에 군산시는 군산조선소의 조기 재가동을 위해 우선 현대중공업 보유 수주잔량을 군산에도 배정할 것과 일자리 정부정책에 협조한 조선소에 선박펀드 잔여분과 공공선박 발주 등 인센티브 지원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김춘진 위원장은 군산조선소가 지역경제에 주요 동력을 차지한다는데 공감하고 정상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

 

김춘진 위원장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문제는 지역경제뿐 아니라 관련된 지역 중소기업과 그 직원가족들의 삶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면서 논의된 내용은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와 국정자문위원회에 보고 , 군산조선소 정상화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

 

 

( 사진있음 )

 

2017. 5.22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