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유튜브에서 퍼뜨린 근거없는 내용인
비인간적인 여성묘사 성학대발언을 스스럼 없이
대선토론에서 발언하고 표현한다는 것에서
저늠 또래의 자녀를 키워낸 부모 세대로써
경악하고 너무도 참담했으며
이나라 정치제도 개혁을 더 이상 늦추면은 미래세대가 망하고 이나라가 없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과연 무엇이 저런류를 만들고 키웠나??
해결방법은 무었이고 방지책은 없는지??
우리사회공동체는 무엇을 각성해야 하나?
새벽에 일처리 해놓고 아침먹고 나서
다시한번 화두를 생각해봐야 겠네요
댓글
네 김동아
아..그 세번째 나와 있던 그분?
김동아될것 같으니까 예선 탈락 시키고 나쁜것들 내부총질하는 권지웅을 나원참 아직도 당원 무서운지 모르는 안규백 김성환 우상호 특히 단수받은 둘 경선이면 너희도 떨어젔서 이것들을 그냥
연대나오먼 시키냐 확 마 박용진은
수박중에수박 당원을 제일 무시하던 수박 감산 없어도 진다 내가 단언한다 지면 또 뭐라고 할까?
저도 화가나서 실수로 2찍했습니다
정치를 잔머리 굴리기 정도로 파악하는 자들은 무조건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