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이브

당원존 자유게시판

꼴값들 떤다..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지켜본 결과..

정치인들은 다 거기서 거기더라..

특히나..

선거철이 다가 오면 올수록..

각종 종교계에 얼굴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자신에게 표를 줄것 같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득달 같이 가서 자신도 이 종교를 좋게 보고 있거나..

마음속의 신자(?)라고 은근히 말을 한다 라는것이다..

이번 통일교에서도 민주당 의원들이 연루가 된것으로 보면..

국민의힘 이건 민주당이건 결국 정치인들은 말로는 국민의 종 이요 국민의 도구로 써달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자신의 이익을 넘어선 자식 손자 세대까지 잘 먹고 잘 살수 있다 라는 소위 한껀(?)을 목표로 한다 라는것이다..

이런걸 뻔히 알면서도 뽑을 사람이 없는 대도 뽑아라 하고 강요(?!!!!!)를 한다..

차악을 선택 하라고 하지만...

그 차악 마져도 국민의 눈 높이에 한참 모자를 경우 이건 정말 선택을 포기 하고 싶을 상황 인대도..

이건 강요을 하다 못해 민주 시민이 아니다 라는 말로..

언어적 폭력과 도단을 한다...

이런 모습이야 말로 꼴값이 안인가..

나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다 라고 몰아 붙이고 자신을 찍으라고 강요하는 선거판과..

자신의 당선을 위해서라면 어떤 종교라도 가까이 다가 가는 이런 불나방 같은 정치판에 국민은 어떻게 해야 할까..

차라리..

이들과 단절을 하고 직접적인 자신의 위치를 알고 싶다면..

이 홈페이지나 제대로 관리를 하고 눈여겨 보라라는것이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아직도 발로 뛰는 정치 7~80년대 선거나 선거운동 방식을 사용 하고 그걸 마치..

정답이고 대안이 없다 라고 말을 한다..

세상이 변했고 환경이 변한걸 뻔히 알면서도 자신들이 변하지 않고는 다른 사람 보고 변 하라고 한다..

이거야 말로 퇴출 감이다..

이런 사람들이야 말로 정치를 해서도 안돼고 정치에 관여를 해서도 안된다..

그리고 이런 방식의 선거를 마치 최선을 다한 선거라고 글을 써주는 언론사 역시 퇴출감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세상에 살고 있는 언론사 이고 사람들이다..

제발 이런 꼴값 떠는 사람들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 자신이 책임 지겠다 혹은 머슴이 되겠다 열심히 하겠다 라면서..

선거판에 나오질 말았으면 한다..

정말 보기도 싫은 사람이다..

이전글

내란특별재판부 가로막는 조국,이연희,우상호

다음글

[단독] 계엄 청산··· 군 당국 ‘진급예정자’ 누락 시켰다 [이현호의 밀리터리!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