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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음
Lv.10
총 26개의 글이 작성되었습니다.
토론게시판 내란 종식이 먼저인 이 타이밍에 논란거리인 "대형마트 공휴일 휴업 재추진?" 이건 아니잖아요.
토론게시판 ■■ 명수호대의 위험성에 대하여 (암살 세력이 들어오면 어쩔 것인가?) ■■
자유게시판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한 민주당, 응원합니다. 리더의 힘이고 민주시민의 힘입니다.
토론게시판 APEC 2025 철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토론게시판 한박자 늦는 민주당, 한덕수가 헌법재판관 지명할 거라는 거 예상 못했나? 민주당에게 필요한 것은?
자유게시판 TFT팀 구성으로 권한대행의 불법월권 행위에 대해 단호하고 신속한 대응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윤석열을 넘으니 우원식이 버티고 있었네. 우리는 탄핵동조세력과 개헌을 논할 수 없다.
자유게시판 매국좀비들의 대선 로드맵 예상 시나리오
토론게시판 법조 카르텔 작동한 대선 시나리오에 대한 민주당의 적극 대응 대책
자유게시판 대선 최악의 시나리오는 이미 작동되고 있습니다. 위법을 헌재가 인정해줬기에.
토론게시판 [소설] 헌재가 선고를 미루고 있는 이유는 이재명 선고가 다음주이기 때문일지도
토론게시판 [꿈은 이루어진다] 국민의힘이 내란수괴 실드치는 거 일일이 증거 모으세요.
토론게시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김건희가 뭐라도 하지 않을까요? 암살?
토론게시판 경호처 직원들에게 일괄 휴가를 쓰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토론게시판 경호처는 공무원입니다. 전원 정직 처분을 하면 공무를 할 수 없습니다.
토론게시판 내란 옹호 및 동조자들에 대해 경찰민원포털에 신고 넣어서 공식적인 경찰 메시지를 요청합시다.
토론게시판 헌재 정형식의 역할은 재판을 지연시켜 임기초과로 인해 4인체제로 만드는 것.
토론게시판 제2의 반민특위가 되려는가? 생각은 신중하되, 결정은 빠르게.
당원이 당대표에게 [제안] 역사가 무너지는 순간 나라는 무너집니다. 전략적인 포섭에 의한 탄핵을 왜 안합니까?
당원이 당대표에게 [제안] 사전투표, 당일투표 투표함을 사수하라. 이승만을 추앙하는 멧돼지이기에.
교육소신X, 공교육 이해X 뉴라이트 의혹, 이진숙 교육부장관 자격되는게 맞나요?
민보협에게 해명을 요구합니다.
일부러 강선우 후보를 죽이나요? 민주당! 이거 해명 좀 해보시죠...
강선우와 이진숙은 철회하는 것이 옳습니다.
강선우 '밀어내고' 이재명 인사권 '흔든' 민주당 '내부 세력의 실체'
맞습니다 . 저쪽은 내란에 성폭행에 심지어 보좌관 폭행까지 온갖 더러움이 있어도 감싸고 도는데, 유독 진보진영 의원들이나 언론들은 의리가 없는 것 같아요. 기계적 중립도 좋지만, 팩트체크와 함께 불순한 의도가 보이는 정치적 공격은 함께 막아주고 되려 공격해야죠. 지금 민보협 회장 인터뷰는 선 넘은겁니다. 민주당의원들 여론 살피면서 쭈그러져 있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세요.
이번참에 대대적으로 솎아내야 합니다.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네요. 지금 하는 짓이 국정마비 획책인데...
여성인권이 신장되려면, 여성단체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극성에 시달리는 여성들이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 내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엔 혈세 축내는 해괴한 집단이 많음... 성폭력엔 침묵하고, 정치인 표적찍기엔 능한 파렴치한...
창궐하는 내란 좀비들... 대한민국을 떠나라! 이 쓰레퀴야...
민보협 같은 집단은 해체되어야 합니다. 뭐하는 짓 입니까? 내란 특별법 통과하니, 날뛰는 건가?
전국민이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 하면 어떨까요? 너무 사고 싶어요! 사게 해주세요!
세금 및 빛 당감 한자 적어 봅니다 1.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금 안내는 세리들 부터 청산이 시급 2. 청년층 지원사원 좋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게 우선이고 이후 열심히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은 적극 반영하는게 현실적으로 좋다 3. 누구나 대상 전국민 대상으로 지원사업 및 세금 빛 또한 전국민 대상으로 하되 현실적으로 세금 납부 의지 및 빛을 우선 변제 후 갑을 수 있는 능력을 재평가 함이 좋다고 의견 제시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